이야기 보따리
카테고리
작성일
2024. 6. 1. 06:42
작성자
클럽

 

10.13.18 - 10.27.18

 

 배경 

 

:: 학주아포칼립스 · 개그시리 ::

개쪼끄만 전라도의 고등학교. 그리고 그 쪼끄만 인원 중에서도 낙제인원을 담당하는 더 쪼끄만 여름방학 보충수업반의 인원.

그들이 자유를 위해 성적표 조작을 감행한다...!

범죄미화 주의

 

 캐릭터 

"뭐야 멀쩡하게 생겼잖아?"

이름: 강준우

나이: 17세

성별: 남

성격: 뻔뻔한 말썽꾼, 그런데 은근히 계산적인

한마디: "낙제할것같이 안 보인다고? 안경을 향한 편견이다!"

 

오로지 '잔소리 안 듣기 위해서' 범생이 코스프래를 하고 다니는 낙제생.

공부를 하기만 하면 잘 할 머리를 가지고 어떻게든 그걸 피하는 데에만 쓰는 자유분방한 녀석.

 

 로그 일부 

 

이 로그로 인해서 커뮤에 츛바람이 불었지만 연공해시로까지쓰임

뒤늦게 해명해본다 나는 진심으로 츛을 효과음으로 쓴거다 진짜

 

오로지 개그로 인해 개그를 위해 만들고 굴린 캐기 때문에 딱히 자랑할만한 로그도 없다

하지만 짱친은 잔뜩 만들었지

 

커플아님

 

유일한 개그커 이력...
정말 뇌뽑고 러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플로우라 부를 것들을 많이 만들었던 편이라 다시는 그렇게 러닝 못할듯 (요즘은 많이 사려서..)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 개그시리만의 맛이 있어

수만고들아 잘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