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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바다 』하트님 자작 시나리오 8/4 ~ 10/27 gm heartcleric 사마라 문하트 / 클럽barbarian 와바독 페레즈 / 클럽 이야… 시날 기록들 돌아보니까 따뜻한 바다를 8월 4일부터 했더라구요. 장장 3개월 정도가 들어간 캠페인이었네요!! 중간중간 일정 문제로 참여하지 못한 날들도 있었지만… 여기저기서 구인한 새 인원들과 대거로 함께한 첫 세션이라 왹자지껄하구 좋았어요ㅋㅋ 특히 모길에 제손잡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은데.. 다들 각자 잘 즐기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즐거워요. 따뜻한 바다 첨에 캠페인 시작할 적부터 모든 진상을 짜놓고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미지로 캠페인을 구상하셨는지는 플레이하면서 너무 잘 느껴졌어요. 때로는 우당탕탕 개그 코미디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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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GED『 Cry of the Sea 』 8/28 · 9/4 · 9/11 · 9/18 dm 홍조ranger 미카 (라브)sorcerer 에올 (츞스)druid 네이피어(찌게)fighter 다네스 (홍조)cleric 데비 (42) 더보기------------------------------------- D&D 5e Uncaged 바다의 울음 DM 홍조 PL 라브, 찌게, 츞스, 42 ------------------------------------- 홍조 (GM):첫 의뢰였던 애쉬베일에서의 사건을 무사히 해결하고 어쩌다보니 팀이 된 여러분.그 때의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는데,각자 어떤 식으로 성장을 이룩해냈는지 말해볼까요?달라진 건 있었나요? 미카:미카는 저번에 숲에서 있었던 일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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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GED『 From the Forest They Fled 』 8/7 · 8/21 dm 라브ranger 미카 (라브)sorcerer 에올 (츞스)druid 네이피어(찌게)fighter 다네스 (홍조)cleric 데비 (42) 더보기 [2024.08.07] 그들이 달아난 숲에서 DM:때는 어느 화창한 여름 오전.에올과 네이피어, 그리고 미카 세 사람은 원래 머물고 있던 도시를 떠나계곡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로 향하는 중입니다.바로....일행의 자금이 들어있던 에올의 지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에올:"그러니까, 그 사람이 그냥 그렇게 가져가버렸다니까 그냥..!" 푸드덕 푸드덕거리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열번째 하고 있습니다."생긴것도 무서웠는데! 도둑질까지!" 물론 도둑질이 아니었습니다.. 에올이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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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독의 피 』하트님 자작 시나리오 11.15 · 11.16 · 11.2912h gm heartcleric 사마라 문하트 / 츞스ranger 하벡 발더르크 / 터독fighter 올가 라이트우드 / 냐무rogue 레아 로스메르타 / 돌돌 즐거웠습니다!! 제 다섯번째 단편 디엔디 탁이었어요. 여전히 모르는게 많아서 입문탁처럼 임했는데요, 마스터님께서 하나하나 룰을 짚어가며 이끌어주셔서 이번에도 많은걸 배운 기분이었어요. 마스터님의 자작 시나리오기도 했고 하고 싶은 말도 꽤 있으니 후기를 적어봅니다. 디엔디 리뷰겸 기록용이라 혼자 주절거리는 tmi도 많습니다. (스루해주세요) 캐릭터사마라는 우드 엘프 클레릭입니다. 작은 마을의 영웅으로서 여정을 출발했다는 백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사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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